정치

성경에서 예언한 음녀

대무재 2024. 9. 15. 19:39

지금 세상은 자본주의의 극점에 다달은거 같다.

이제는 이런 글을 써도 될거같다는 생각이다.

어차피 알아도 그 어떤이도 시대의 흐름앞에서는 어쩔수 없을테니깐

 

요즘 의료사태만 봐도 시대는 변해가고 있다.

코로나때 고등학생들의 진학열도 그렇고

이제 기득권만 포기를 하면 될듯하다.

 

종교도 다시 바로 잡아질것이다.

기독교 요한계시록에 '음녀'가 나온다.

이 음녀 김건희가 나라를 망친다는 예언을 하고 있다.

 

요한계시록 17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우리는 옛날 할머니나 어르신들과 대화하며 느낀점은 이런분들은 비유와 은유를 많이 쓰신다는 점을 알수 있다.

"우리 귀여운 강아지..." 등등

물자가 풍족치 못했고 자연만 있던 시대에는 사람들이 비유와 은유를 사용하는 것은 당연할지도 모를일이다.

이렇듯 성경은 수천년전에 쓰여진 글로 대부분이 그 시대에 어울릴법한 비유와 은유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해석이 분분하다.

위 요한계시록 19장의 내용은 대략적으로 이렇다.

앞으로 어떤 음탕한 여자가 나타나 나라를 망칠것을 예언하고 있다. 

이 여자는 권력의 등에 타고 탐욕과 분수에 넘는 거짓 행위로 혼돈의 세상을 만들것이라고 하고 있다.

 

자본주의의 극점은 미국의 부도까지 갈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그러할지도 모른다.

대통령이라는 권력자가 국가를 망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도 국민들은 손하나 쓸수 없는 괴이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그때'가 되었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본문의 글와 유사한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

윤석열 이놈은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는 짓거리로 국가와 국민을 대 기만한 쓰래기 잡종놈입니다.
검사시절부터 월권에 부정부패로 술접대에 술집창녀와 붙어 먹고 살아온 개만도 못한 잡놈입니다.
또한 깡패들과 마약 법들을 봐주는 형식으로 자신과 검건희로 커넥션을 만들어 왔고 술집창녀 김건희로 김건희 어머니가 사기치기로 얼록진 법죄를 은패시켜주는 댓가로 성상납을 받다가 정재택이란 분이 법무부에 성상납 받은 검사로 신고및 고발을 하니까 한달만에 성상납 받은 술집 창녀 김건희와 전격 결혼을 하므로 성상납 협으로부터 벗어나고도 법죄가족 창녀 김건희와 같이 새로운 법죄 공모로 잔고증명 위조와 모든 학력과 이력을 사기 조작을 하며 주가조작과 사기 거짓말로 인생 자체를 도배하며 살아 왔고 문재인 병신이 더큰 도저놈을 만들어 주는 결과로 검찰총장을 시켜서 이제는 검찰을 송두리째 김건희 창녀인 음녀와 짐승놈 윤석열 쓰래기 놈들이 검찰을 다 장악하게 만들어 가는 국가 재난이 시작 되었다 할 것입니다.

이를 넘어서 대 국민을 상대로 대통령이 되기 위해 모든 거짓말과 지금까지 갈고 닦가온 사기 빨로 모든 법죄적 악행들을 다 덮어서 자신들이 마치 정직한 검사들인양 국민을 현혹시켜서 마침네 대통령이 되므로 악마적 사탄 놈의 법죄에 온상이 되어지고 친일파 놈들이 끝판으로 날개를 달아 판을 치며 이 대한민국과 국민을 다 말아 먹고 도적질 하고 모든 국가 기관을 난도질 해서 법죄자들이 국가 실권을 장악하게 만들어 가는 작태이며 국가 공권럭을 무력화 시키고 법죄에 협조자들로 출세 시켜주는 악날한 법죄 짓거리로 이나라는 망해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에 첫번째 원흥은 문재인 병신 전 대통령이고 두번째 원흥은 국힘당 친일파 도적댱들이며 세번째 원흥은 보수라고 자처 하는 등신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보수들은 눈도 멀고 귀도 멀고 마음도 멀어서 손으로 등신 쪼다 병신 육갑을 떨고 사기 날조 조작 기만 거짓말을 법먹는 것보다 더 많이 하는 윤석열을 선거의 한표를 찍어 주었다는 것입니다.

이로 이 대한민국을 일본놈들의 속국으로 다시 헌납을 하는 작태에 망국적 현실을 직면해 있는데도 이를 깨우치지 못한 보수들에 한심한 편들기식으로 나라와 국민이 다 죽어 자빠져도 보수라는 허울속에서 깨우나지 못하고 있으니 어찌 우리 대한민국이 다시금 선진 대국으로 도약할 길이 될 수 있다 더냐.
이 개잡종보다 못한 쓰래기 윤석열 사기꾼 거짓말 친일파 역적놈을 하루 빨리 파멸시켜서 죽여야 우리 대한민국과 국민이 살길이라 할 것이라.
요한계시록17~18장에는 이 짐승놈 윤석열과 음녀인 창녀 김건희로 얼마나 큰 악마적 법죄와 모든 행동들이 적나라하게 예언 되어 있었으니 이로 자칭 여왕이라 생각하고 스스로 대통령이라 하는 마음으로 모든 행동으로 국정을 다 논단하여 술집 창녀로 다 망하는 길로 있다 할 것이며 결국 그들의 죄와 악함으로 인해서 하느님의 심판을 받아서 2024년11월9일 않으로 불타죽는 다는 예언으로 우리 하느님이 이 예언서를 해독시켜 주시므로 나는 지난 대통령 선거 날에 이 페이스복에 공포하여 게시물을 올린바 있습니다.

(이글 원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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