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친일파'에 대한 재정의

대무재 2024. 9. 14. 17:46

나는 국뽕이다.

그렇기에 대한민국을 이 지구상에서 인류를 구원할 유일한 민족이라 생각한다.

국뽕 관점에서 바라본 대한민국 민족은

뭉치지 않는다.

셋만 모여도 패거리를 이루며 분열한다.

이를 좋게 생각하면, 대한민국 사람은 민들레 홀씨처럼 지구 곳곳에 분산되어야 할 운명이라고 상상한다.

또한 지도자적 자질이 있다.

그렇기때문에 각곳에 퍼진 그 씨앗은 대한민국의 정신을 그곳에 퍼뜨린다.

즉, 지구를 하나의 정신으로 이을수 있는 유일한 민족인것이다.

여기까지는 개인적인 상상이었다.

 

이 상상력으로 요즘 최근 시대의 변화를 보자면

'국가반역'에 대해 프랑스 등 유럽국가에서는 반역자에 대한 처벌이 이미 했다.

유일하게 우리나라만 반역자들이 처벌은 받기는 커녕 기득권을 차지하며 지금까지 호가호위를 하며 기득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위에서 상상력으로 풀이한 민족의 특이성을 대입해 보자면

이들 '국가 반역자'들은 단순히 이벤트성으로 끝나는 성분이 아니기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이제까지 처벌하지 못한 운명으로 온것이다.

 

요즘 역사학자와 철학자들은 이들 국가반역자들로 인해 깊은 고심에 빠져 있었다.

한마디로 어이가 없어 할 말을 잃어버릴 정도였다. 

정도껏해야지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서 근간이 되는 중대법을 장난처럼 무시하는 그들의 횡포에는 국가시스템이 마치 동네아이들 장난처럼 아니면 말구식의 무책임하고 의미를 상실시키는 짓들을 하고 있다.

어이를 상실한 역사학자들과 철학자들은 이러한 현상을 보고 자신이 이제까지 공부한 학문을 다시금 되돌아 수백년전의 철학자들이 바라본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원초적인 문제에 대한 연구를 하게 된다.

그리하여 드러나는 것이 이들 국가반역자는 단순히 국가를 반역한 것이 아닌 '이기적 기회주의자'라는 것이다.

 

이기적 기회주의의 위험성

이들은 우리가 살아오며 한 번은 겪었을만한 사람들이다.

이들이 일으키는 문제는 대부분 이해관계에서 발생한다.

이들의 성향은 위 국뽕의 관점과 반대이다. 씨가 왜놈과 타국의 피가 섞여 이미 한민족이라 할 수 없는 불순한 혼혈인종이다.

이들은 뭉치기를 좋아한다.

힘있는 세력들과 합세해서 힘을 더 불린다.

그렇게해서 그들끼리의 길드(하나회 등 경상도 조직)같은 조직을 형성하고 '우리가 남이가'식의 끈끈함을 보여준다.

일반 국민은 마약하면 큰일난다. 하지만 이들 자식들이 마약을 하면 그냥 '애들이 그럴수도 있지'하며 아주 쉽게 봐준다.

이 기회주의자들은 이해관계로 똘똘 뭉쳤기때문에 이들 무리에서 한사람이 자본을 상실하면 그 그룹에서 팽당한다.

그 전까지는 '우리가 남이가' 형님 동생하며 그렇게 끈끈했던 관계가 돈이 없다는 이유로 '씹새끼'로 변한다.

이렇듯 이들 기회주의자들은 인간이라기보다는 마치 바이러스처럼 돈을 먹기위한 신체 메카니즘으로만 작동한다.

 

우리 사회가 밝고 건강해지기위해서는 이러한 병에 걸린 종족을 색출해서 제거해야 건강한 사회가 된다.

아무리 제거해도 8대2의 법칙처럼 계속 존재할테지만 건강한 사회가 되기위해서는 '악'이란 무엇인가라는 인식을 국민들에게 심어줘야 아이때부터 기회주의자가 악이라는 것을 알게 될테고 그렇게 배우고 자란 아이들은 몸안에 DNA는 이기적 기회주의자일지언정 악이기때문에 그러한 행위를 하지 않을것이다. 마치 살인에 대한 습성이 있더라도 살인은 죄이기때문에 함부러 안 하는 것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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