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그들에게 적합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대무재 2024. 9. 12. 02:49

적폐, 친일파, 배신자, 매국노, 악마...

윤석열과 국힘 그리고 그런 부류의 인간들에게 적합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나와 같은 고통을 분명 누군가도 하고 있을 것이다.

한때 윤석열, 한동훈과 같은 부류를 '법기술자'라고 불렀었다.

그나마 엇비슷했으나 그나마도 딱 맞는 표현이 아니기에 표현이 그리 오래가지 못하고 사라진 듯하다.

 

떠오를 듯 안 떠오르는 답답함!

그들은 살아 있으나 살아있지 않고

얍삽한 거 같으면서 멍청하고

교양 있는 것 같으면서 악랄하고

하~ 답답하다.

하이에나도 아니고...

좀비도 아니고...

유령도 아니고...

사탄, 병신, 돈키호테...

마네킹?

돈의 허수아비

돈을 쫓는 좀비?

하~ 딱 맞는 단어가 없다. ㅜㅜ

 

역발상을 노려보자.

그들이 국민은 '개돼지'라고 표현하는데 

이는 싱크로율이 꽤 높다.

그래서 그들에게 국민은 수십 년간 '개돼지'로 불린다.

그리고 그들은 술자리에서 '이대로~'라고 외친다.

 

연가시처럼 돈이 그들의 뇌를 지배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