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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경쓸게 많아서 몸살 걸렸어요.
대무재
2024. 12. 30. 20:59
윤썩을 및 내란 일당들때문에 나라가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덩달아서 제 몸도 몸살이 났습니다.
조만간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지금 조그마한 프로젝트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사회악 이기적 뉴라이트 매국노들 처단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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