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암유록 2024~2025년 예언

지금 세상은 동서양이 전쟁과 기후변화, 금융위기 등으로 환란의 시기이다.

아시는 스님으로부터 '남사고 예언'을 참고하라고 알려주셨다.

검색해 보니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었다.

지금의 때와 맞아 이해가 쉽다.

'악신'은 돈을 쫓는 국힘과 그들을 추종하는 세력을 의미한다.

그리고 '그'도 누구인지 대충 이해가 간다.

그리고 드디어 '그때'가 왔음을 이해한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nZiPlN9LcCs )

 

남사고 격암유록 예언

세상에는 그런 사람이 있을 것이니 세상 만물을 공정하게 살펴보아라.
그 사람은 진사년(2024~2025)에 나와서 천하를 통일할 것이다.
황금에 눈이 어두운 사람은 그 속에서 빠져나오기 힘들 것이다.


남쪽 조선으로 보낸 비결을 보라 비결문 속에 모든 것이 숨겨져 있다.
동양과 서양에 다 같이 말세를 알리는 예언서를 보냈다.
이 예언서들을 하느님께서 신인을 보내 미리 알려준 글인데도
세상 사람들은 알지를 못하는구나.
슬프다.
세상 재앙이 한꺼번에 일어나는 알이 멀지 않았는데
이것을 깨달은자 그동안 몇이나 될까.
먼저 이 사람은 부처님이 보낸 현인이시며
몇 천년을 두고 하늘에서 예정하신 일이다.


이 구세주에 운은 미륵불이 세상에 오신 것이다.
이때가 되면 온 세상은 혼돈해지고 불이 날아서 땅에 떨어지는
감당할 수 없는 어지러운 세상이 될 것이다.
악신은 새 세상에 영영 없을 것이다.
궁긍 즉 백십자가 이것은 참 불교며
백십자를 통해 오시는 구세주는 미륵불이다.
사람이 죽는 것을 애석하게 생각하고
사지에서 구원해 주시는 분이며
새 하늘 새 땅 맑고 깨끗한 별천지를 만드시는 분이다.
오랜 세월동안 세상 풍파를 다 겪으며 몇 만리를 왔더냐.
이 도는 동양과 서양에서 다 같이 세상이 어지러울 때에 이루어질 것이다.
서역 즉 서양의 도가 돌고 돌아서 동양으로 왔다.
국가가 먼저 흥해야 내 집이 흥하게 되느니라.
소리도 없고 냄새도 없이 동방으로 내려와서
마귀 무리들을 불러 태울 것이다.
하느님인지 사람인지 신도 알지 못하며
신인지 사람인지 하늘도 알지 못할 것이다.


이 글을 아는 집은 복이 있는 집이며
이 글을 깨닫지 못하는 집은 복이 없는 집이다.
어느 누가 이 사람이 성인이란 것을 능히 알겠는가?
이 사람은 세상에서 온갖 시비를 가장 많이 겪는 사람으로
이 사람이 곧 성인이니 미륵불께서 세상에 나오신 것이며
만법의 교주로서 유교, 불교, 기독교 등
모든 종교를 통합하여 하나되게 하시려고
이 땅으로 두 번째 오신 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