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머리가 좋다'라는 것을 매우 숭배시한다.
긴말이 필요 없다.
경상도에는 왜 서울대출신과 검사가 많을까?
먼 과거로 돌아가서부터 보면 알 수 있다.
이들은 나라를 팔아먹으면서까지 부와 재산을 축적하여
자식들에게 교육을 가르쳤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도 서울대 출신 검사가 많은 것이다.
그런 자식들이 왜 나쁜 짓만 골라할까?
그냥 시험점수 잘 받으려고 교과내용을 반사적으로 익혔기 때문에
사회에서 교육하려는 그 내용은 모른다. (무식한 윤석열)
오늘의 제목처럼
우리 사회가 '머리 좋은' 사람을 존경해야 한다면 어떤 사람을 존경해야 할까?
만약 사람에게 교육을 전혀 시키지 않고 (늑대소년)
침팬지에게 교육(주문에 의해 A, B, C 또는 숫자 버튼누르기 시험)을 시키면
당연히 침팬지를 머리가 좋다고 할 것이다.
침팬지 같은 경상도 멍청이한테 돈을 처발라서 가르쳤으니 서울대에 간 것이고
전라도 깽깽이는 돈이 없어서 교육을 못 받아서 맨날 거지처럼 종노릇을 하는 사회이다.
경상도와 전라도를 같은 조건에서 공부를 시켜보면 그 결과를 알 것이다.
무섭도록 머리가 좋은 전라도 사람들은 그들에게 두려움의 존재였던 것이다.
전라도의 싹을 잘라야 경상도는 존재할 수 있었다.
그래서 경상도와 충청도는 그토록 김대중을 두려워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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